[미스 클럽] 여섯번째 사요코추리공포물 첫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여섯번째 사요코"입니다.다 같이 읽고 만난 지난 금요일 책에 대한 반응은~~^^"기대했던거 보다 넘 약하다.....ㅋㅋ"다들 강심장들이신가 봐요. 전 화창한 햇살아래 롯데리아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주변의 시끌시끌한 소음을 배경음악삼아 바짝 심..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13조회수 : 6222
추리공포소설 독서회 (가칭) <미스클럽>!! 드디어!! 우후후 염원하던 추리공포소설 독서회의 멤버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1층 대출반납대 앞의 소박한 안내문을 보셨는지요? ^^ 훗. 그 안내문을 보고 호응을 보내주신 분들이 모여, 단 하루만에 6명의 멤버가 모였습니다. 김경미님, 김계현님, 공은영님, 김영숙님, 현나라님, 그리고 저 겸입..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5223
* 겸 * 님만 반드시 보세요~~이 녀석 키울 의향 없으신지요? 터키시앙고라.....올해 3살된 소녀..  ..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6.16조회수 : 4936
제2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_자원활동가 준비모임 후기 5월18일(월) 아침 10시30분,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두 번째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재단 사무국 서애은 님이 보낸 갑작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하나둘 참여한 자원활동가들은 무려 17명. 두 번을 빠져 더는 빠질 수 없는 명상에 가야 함에도 모임..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5.19조회수 : 6108
이 책도 사주세요.~~(겐지 이야기) 천 년의 세월 동안 읽혀져 온 일본 최고의 고전 [겐지이야기]올해는 1008년 간행된 [겐지이야기]의 천년기에 해당하는 해입니다.일본에서 현재까지 1700 만부가 발매된 베스트 셀러입니다.[천 년의 사랑을 그림으로]이 책은 일본 만화계의 중견 여류 만화 작가 야마토 와키가 [겐지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5.16조회수 : 5788
노리배 후기, 모든 자원활동가 여러분 보세요~놀며 일하며 배우는 자원활동가 놀이배, 노리배가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아시죠? 매주 수요일 오후 세 시, 장소는 날씨 좋으면 삼층 마당, 오늘처럼 비오면 삼층 사무실, 또는 지하나 이층(책싸기 등등의 경우)입니다. 많은 활동가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무척, 매우, 간절..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5256
박재동선생님과 함께~~~어제 강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투박하고 덧씌운것 없는 사투리속에 묻어나는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무엇보다도 라이파이......꼭 읽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사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을 그려주시는 정성^^ 사진 몇 장 올릴께요.다들..
작성자 : 21u등록일 : 2009.04.07조회수 : 5034
도우미님들~~~ 흔적좀 남기세요!느티나무 도서관 자원활동가 여러분~~~~홈페이지에 오셔서 사랑방 들리셨으면 그 증거로다흔적좀 남겨주세요!!!!!어느분이 오셨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그래야 번개도 치고 재미있게 놀죠짧게 덧글만이라도 달아주세요~~~~~~아님 눈도장 찍어주시던가...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 김경미등록일 : 2009.04.06조회수 : 4816
여러분~ 꿈을 꾸고 나눕시다!도우미회의 강기숙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 시각 오전 여섯시 팔분, 아이들 깨기 전에 글 올립니다. 작년 연말에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작은 선물을 교환했었는데 저는 색연필을 뽑았습니다. 그 안에 이런 메시지와 함께요. '이제라도 너의 꿈을 그려라'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20조회수 : 4907
새로운 글모임 첫 후기 올립니다'책을, 난 좋아하나 싫어하나'란 주제를 놓고 몇몇 해를 고민했는지 모르겠다.도서관을 들락거리면서도, 심지어는 독서회를 하면서도 책에 대한 나의 고민은 지나치게 진지한 것이어서 그것에 대한 양가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기 일쑤였던 것이다. 물론 책은 재밌고 지혜와 지식이 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3.04조회수 : 4769
느티나무가 있어 풍덕천동에 살고싶다...안녕하세요...지난 여름에 한번 도서관에 방문했었는데... (군인 ㅎ)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동하여 직접 방문해보고 관장님도 뵈었었는데, 그뒤로 일상이 바빠잊어버리고 있다가 이렇게 들왔습니다.그때 홈페이지 개선한다길래.... 먼곳에 있는 사람들도 이렇게 온라인 공간에서나마 정을 나눌 ..
작성자 : 이주호등록일 : 2008.12.16조회수 : 4780
지금은 새벽 5시.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다 들어온 홈페이지...오랜만에 들려요 ^-^ 사랑방에 글써도 혼나진 않을거야 ㅋㅋ광학, 통계역학, 양자역학 이런거에만 치이다 보니 너무 많은걸 놓치고 살아요 제가...그래서 시험기간을 맞아 영화도 한 10편은 보고 !! =ㅁ-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도 예매해두었답니다. 새벽 5시에 실험실..
작성자 : 문준등록일 : 2008.12.11조회수 : 4717
정성미님께안녕하세요?올해초 용인청소년상담센터에서 개최한 또래상담지도자과정에서 만났던이주희(별칭 나무)입니다. 제가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셨는데혹시 기억하시는지...어제 청소년상담센터에서 부모교육의 마지막 강좌에 박영숙느티나무관장님이 오셔서좋은말씀 많이해주시고 좋은 책도 읽어주시..
작성자 : 이주희등록일 : 2008.10.30조회수 : 4978
한 그루 느티나무 아래에서 함께 했던 시간* 지난 7월 26일 마을사랑방에 함께 만난 황윤 감독님이 그 날의 느낌을 담은 글을 느티나무도서관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느티나무 가족들도 같이 보기 위해 게시판으로 옮겨놓았습니다^^ 박영숙 관장님, 이윤남 사서님, 빨강머리앤님, 그리고 느티나무의 모든 식구들 안녕하세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8.08조회수 : 4701
[느티나무 사랑방 후기]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와 함께 한 어느 여름밤의 이야기 ▲ 극장으로 깜짝 변신한 느티나무 강당, 오손도손 영화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여름밤 7월 26일 토요일 저녁, 느티나무도서관 강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영화 를 보는 시간으로, 느티나무 사랑방은 이웃들이 모여 편하게 모여, 차도 마시며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30조회수 : 4956
[마을사랑방]26일(토) 저녁8시, 영화<어느 날 그 길에서> 함께봐요!● 느티나무 사랑방 ● 영화 함께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언 제 : 2008년 7월 26일(토) 늦은 8시 어디서 : 느티나무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누구와 : 영화를 보고 싶은 분 모두 환영^^ (함께 나눌 먹을거리를 챙겨오시면 더욱 환영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25조회수 : 5046